뉴스 문경시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 열고 새해 사업 본격화

문경시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 열고 새해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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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성과 점검하고 2026년 사업계획 확정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문경시새마을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한 해 활동을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추진할 주요 사업을 확정했다.

문경시새마을회는 지난 23일 새마을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새마을지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와 3R운동과 연계한 깨끗한 문경 만들기, 사랑의 연탄 보내기 등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감사보고가 이뤄졌다. 이어 세입·세출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계획 승인 등 주요 안건이 심의됐다.

참석자들은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에도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현수 문경시 새마을회장은 “지난 한 해 새마을사업을 위해 보여주신 회원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 배려의 정신으로 친절하고 살기 좋은 문경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역사회의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지역 곳곳에 희망과 기쁨을 전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