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함안군자원봉사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열고 활동 방향 논의

함안군자원봉사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열고 활동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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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실적 공유하고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마련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함안군자원봉사협의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한 해 활동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향후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함안군은 지난 21일 함안군자원봉사센터에서 2026년 함안군자원봉사협의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각 읍면 자원봉사대 임원진 25명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실적과 결산을 보고하고, 2026년 사업계획 수립과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함안군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해 떡국떡과 호박죽, 팥죽 나눔 활동을 비롯해 독거어르신 행복문화체험, 100인의 행복반찬 나눔, 쓰담 달리기, 각종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지역 내 소외계층과 복지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정서적 지원과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협의회는 총회에서 올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추진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읍면별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연간 활동 계획을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한편, 자원봉사자 교육과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쓰담 달리기 활동을 지속하기로 했다.

강쌍연 함안군자원봉사협의회 회장은 2026년에도 책임감을 갖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들의 뜻을 모아 지역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자원봉사협의회는 1999년 출범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활동해 왔으며, 현재 16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