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지사, 국회 실무 지원 공로에 감사 뜻 전해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0일 오후 11시 30분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도정 사상 처음으로 국비 10조 시대 개막에 기여한 국회 관계관들을 초청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국회 의사일정과 예산 심의 과정을 현장에서 지원하며 국회 동향 공유와 강원 관련 예산 자료 전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대응 등 실무 전반에서 역할을 해온 국회 관계관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패는 허영·송기헌·이철규·권성동·이양수·박정하·유상범·한기호·강승규 의원실 관계자와 국회사무처, 국민의힘 원내대표실 관계자 등 총 12명에게 전달됐다.
대표로 감사 인사를 전한 김영성 선임비서관은 강원특별자치도가 국비 10조 시대를 열고 주민 1인당 국비 확보액 680만 원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한 점을 언급하며, 이는 도와 국회 간 긴밀한 협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여야를 떠나 강원특별자치도 국비 확보에 힘을 보태준 국회 관계관들에게 도민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번 성과로 총 국비 규모 기준 전국 5위에 올랐다며, 앞으로도 2027년도 국비 확보 과정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