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5층 이상 공동주택 대상…상위 2곳 선정해 우수 사례 확산
박순영 기자 psy@newsone.co.kr
용인서부소방서가 공동주택 화재 예방 인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화재예방 안전관리 우수아파트’ 선정을 추진한다.
용인서부소방서는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관내 공동주택의 화재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이번 선정을 진행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선정 대상은 용인시 관내 5층 이상 공동주택으로, 신청 단지를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상위 2개 단지를 ‘안전관리 우수아파트’로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약 2주간이다.
평가는 제출 서류를 토대로 한 서류 평가와 현장 확인 평가를 병행해 진행되며, 총 100점 만점으로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여부와 법령 위반 사항, 비상방송설비 개선 여부, 화재 예방 홍보 활동, 소방안전 교육과 훈련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이와 함께 소방시설 관리 상태와 피난·방화시설 유지 실태 등 현장 관리 수준도 평가 항목에 포함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선정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2월 중 용인서부소방서 홈페이지와 언론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