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협약 7,959억 원·고용 133명 창출 성과…기업 지원 행정 높은 평가
이소미 기자 lsm@newsone.so.kr
장흥군은 지난 24일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일자리·경제한마당 행사’에서 투자유치 우수 시·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남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실적과 유치 여건 조성, 일반 행정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으며, 장흥군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장흥군은 9개 기업과 총 7,959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133명의 고용 기반을 마련하는 등 정량적 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여기에 기업 입주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애로사항 청취, 맞춤형 지원방안 마련 등 사후 행정 지원을 이어온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또한 전라남도와 광양만권청, 전남개발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기업 지원에 힘써 온 점도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장흥군 관계자는 “장흥바이오식품산업단지는 현재 분양률 75.6%로 정상 궤도에 올라섰다”며 “앞으로도 고용 기반 확충을 통해 지역 경제 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투자기업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