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함안군, “승마체험과 베이킹체험을 동시에 즐겨요”

함안군, “승마체험과 베이킹체험을 동시에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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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승마체험학교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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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은 새롭게 단장한 승마체험학교를 21일부터 운영 개시한다고 밝혔다.

승마체험학교는 체류형 관광승마의 기반조성을 위해 건립됐으며, 함안군 승마공원(가야읍 봉수로 478)내에 위치하고 있다. 최신시설을 완비한 베이킹 체험장,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숙박시설, 교육장, 로컬푸드 카페 등을 갖추고 있다.

11월은 시범운영 기간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우리 농산물 쿠킹 클래스”(총16회, 회차당 10명)를 무료로 운영중에 있으며, 12월 1일부터 평일에는 쌀누룩 발효 클래스, 우리 곡물 체험 클래스, 쌀베이킹 클래스를 운영하고, 주말에는 함안의 대표 특산물인 연잎을 활용한 연잎 마블 식빵 만들기를 운영한다.

체험 중간 휴식시간에는 승마공원의 대표적인 체험프로그램인 승마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여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함안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쾌적한 숙박시설 운영 준비를 완료하고 ‘1박2일 함안형 팸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전 예약을 통해 회차당 5팀을 모집하여 1박2일간 함안군 승마공원을 비롯한 함안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를 방문하고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 및 숙박 관련 문의는 함안농부협동조합(☏055-585-1999)으로 하면 된다.

승마공원 관계자는 “승마체험학교 운영을 통해 함안이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하는 것은 물론이고 많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승마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오는 12월 짚라인 어린이 놀이터, 평상 20기 등 가족나들이 장소로 조성된 승마산림공원이 완공되면 승마공원 방문객들에게 더 많은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