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도시가 품은 쉼, 회동수원지

도시가 품은 쉼, 회동수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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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동수원지 전경, 부산시 제공

지난 14일 부산시(오거돈 시장)는 금정구 “도시가 품은 쉼, 회동수원지 소풍여행”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 2019년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 10선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은 지역의 특색 있는 생태자원에 인문학적 이야기를 입혀 관광 상품화 하는 사업으로서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공모한 후 선정된 사업에 대해 전문가 컨설팅, 홍보·마케팅, 예산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선정된 사업이 한국을 대표하는 생태테마관광 브랜드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중점 추진되며 매년 사업 평가에 따라 3~5년까지 사업기간을 확대하고 인력, 조직, 마케팅 등 전반에 걸쳐 지역의 사업운영 역량을 키우고 체계화하는 데 지원을 집중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생태테마관광 사업은 기존 해양·레저 위주의 부산 관광이미지에서 벗어나 도심 속 가장 가까운 곳에서 힐링 할 수 있는 최신 관광 트랜드 가 될 것이며,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찾아 올 수 있는 필수 관광명소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문체부,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금정구 회동수원지는 지난 2010년 45년만에 개방된 곳으로 도심 속 가장 가까운 곳에서 힐링 할 수 있으며 도시인의 소·확·행이 가능한 생태관광지다. 생태테마관광을 통해 여행객들은 일상의 피로를 치유하고 내면의 열정을 회복하는 등 자연의 생명력을 체험 할 수 있고 지역민들은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보존·활용하면서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전세리 기자 jsr@news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