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테러 라이브’ 김병우 감독의 5년만의 컴백작이자, 하정우·이선균의 리얼타임 생존액션으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폭발적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영화는 새로운 차원의 오디오 경험을 선사하는 돌비 애트모스로 믹싱돼 메가박스 MX 등 국내 돌비 애트모스 전용 상영관에서 지난 달 26일 개봉했다.
돌비 애트모스는 서라운드 스피커, 서브 우퍼 및 천장 오버헤드 스피커를 통해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의 수평 음장에 수직 요소를 첨가해 전-후-좌-우-상-하 전방위로 흐르는 3차원 입체 음향을 구현해 더욱 박진감 넘치고 사실적인 음향효과로 실제 그 상황 속에 있는 것처럼 영화를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PMC: 더 벙커>를 박진감 넘치는 음향효과로 즐길 수 있는 돌비 애트모스 영화관 정보 및 영화 예매는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한슬 기자 lhs@news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