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산업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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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파리 노선 취항 50주년… 한국과 유럽 잇는 ‘민간 대사’ 역할 반세기

1975년 첫 운항 이후 문화·경제·외교 가교 역할… “통합 이후 한층 경쟁력 있는 서비스 제공” 박순영 기자 psy@newsone.co.kr 대한항공이 파리 여객 노선 취항 50주년을 맞아 프랑스 현지에서...

역대 최대규모 세계 전기차대회(EVS37), 내년 4월 코엑스 개최

전 세계 60여 개국의 전기자동차·미래 모빌리티 전문가 1,500여 명이 모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세계전기자동차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가 2024년 4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EVS (Electric Vehicle Symposium & Exhibition)는 1969년 미국 피닉스에서...

볼보트럭, 수소 트럭 출시 예정

- 새로운 EU 이산화탄소 배출 기준에 따라 ‘무공해 차량(ZEV)’으로 분류 -  2026년 도로 주행 테스트, 2029년 내에 상용화 예정 -  충전 인프라가 부족하거나 배터리 충전 시간이 제한적인 지역에서 전기 트럭을 보완하며 장거리 운행에 적합할 것으로 예상  박순영 기자 psy@newsone.co.kr 볼보트럭은 수소를 동력으로 주행하는 연소 엔진을 갖춘 트럭을 개발하고 있으며, 도로 주행 테스트는 2026년에 시작되어 2029년 안에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린 수소로 주행하는 트럭은 볼보그룹이 수립한 넷-제로(Net Zero) 목표를 달성하고 고객들이 탈탄소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석 연료 대신 그린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트럭은 운송 수단의 탈탄소화를 위한 또 다른 대안으로, 충전 인프라가 부족하거나 배터리 충전 시간이 제한적인 지역에서 장거리 운행에 특히 적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볼보 수소 트럭은 자체적으로 차량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볼보트럭은 2026년에 고객을 대상으로 한 수소 트럭의 주행 테스트를 시작해서 2029년 내이에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소 연소 엔진을 장착한 트럭은 기존의 배터리 전기 트럭, 연료 전지 전기 트럭, 바이오가스 및 HVO(수소 처리 식물성 기름)와 같은 재생 가능한 연료로 작동하는 트럭 등 볼보가 제공하는 다른 대안들을 보완할 예정이다. 얀 헬름그렌(Jan Hjelmgren) 볼보트럭 제품 관리 및 품질 총괄은 "기존의 내연기관 트럭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트럭은 디젤 트럭과 동일한 성능과 신뢰성을 갖추면서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매우 낮다는 추가적인 이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년 전부터 시장에 출시된 볼보트럭의 배터리 전기 트럭을 보완하는 등 탈탄소화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대형 운송수단의 탈탄소화를 위해서는 여러 종류의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은 분명하다. 글로벌 트럭 제조업체로서 우리는 다양한 탈탄소화 솔루션을 제공하여 고객을 지원해야 하며, 고객은 운송 목적, 사용 가능한 인프라 및 친환경 에너지 가격에 따라 적합한 대안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린 수소로 구동되는 연소 엔진을 갖춘 볼보 트럭은 재생 가능한 수소화 식물성 오일(HVO)을 점화 연료로 사용하며, 이때 아주 적은 양의 이산화 탄소를 배출하게 되지만, 새로운 유럽연합(EU) 이산화탄소 배출 기준에 따라 ‘무공해 차량(ZEV)’으로 분류된다. 수소 연소 엔진이 장착된 볼보 수소 트럭에는 수소를 첨가하기 전에 소량의 점화 연료를 고압으로 분사하여 압축 점화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인 고압 직접 분사(HPDI)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 기술은 연료 소비를 줄이면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엔진 출력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볼보 그룹은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 웨스트포트 퓨얼 시스템(Westport Fuel Systems)과 HPDI 기술을 활용한 합작 회사를 설립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합작회사는 공식적인 설립 절차를 거쳐 2024년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구동이 시작된다.  

KG 모빌리티, 토레스 EVX 200만원 가격 인하 단행

- 토레스 EVX 가격인하로 정부 보조금 포함 657만원 지원 효과,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 - LFP 배터리 화재 안전성 입증∙∙∙ 1회 충전 433km 주행 ∙ 10년/100만km...

쌍용차, 국내 최초 준중형 전기SUV ‘코란도 이모션’ 사전계약 실시

쌍용자동차의 첫 번째 전기차(EV)로 기대와 관심을 받아온 준중형 전기 SUV ‘코란도 이모션’ 출시를 앞두고 사전계약을 11일(화)부터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쌍용차가 코란도 플랫폼을 활용하여 정통 SUV 스타일에 EV 개성을 가미한 코란도 이모션(KORANDO e-MOTION)은 일렉트릭 라이프를 누구나...

현대차 아이오닉 9, 주한네덜란드대사관 공식 관용차로 선정

전동화 선도국 네덜란드, 대사 전용차에 친환경 전기 SUV 도입 박순영 기자 psy@newsone.co.kr 현대자동차의 전동화 플래그십 SUV ‘아이오닉 9’이 주한네덜란드대사관의 공식 관용 차량으로 선정됐다. 이는 네덜란드가 주한...

KG 모빌리티, 화천산천어축제 ’티볼리’ 경품 전달식

▪ 153만여 명 다녀간 산천어축제… 응모 이벤트 1등 당첨 주인공에게 티볼리 증정해 ▪ 1등 당첨자 이채형氏 … 티볼리 경품 전달식 참석하고 기념 촬영하니 이제서 실감나 ▪ 계절 특성 살린 다양한 체험 및 문화행사...

KG 모빌리티, 택시 전용 모델 3종 동시 출시

▪ 토레스 EVX∙코란도 EV∙더 뉴 토레스 바이퓨얼 LPG 등 중형급 택시 라인업 확대 ▪ 장시간 주행하는 택시 운전자 중심으로 첨단 사양 적용해 안전∙편의성 높여 ▪ 안전한 LFP 배터리 탑재한 전기 택시 2종∙∙∙ 10년/100만km 등 국내 최장기간 무상 보증 ▪ 경제성과 편리한...

KGM, 지역과 함께 걷는 ‘네 바퀴’의 발걸음

독거노인 주거개선부터 유기견 보호소 봉사까지… ESG 실천하는 따뜻한 자동차 기업 박순영 기자 psy@newsone.co.kr 무더운 여름, 경기 평택의 한 가정집. KGM(구 쌍용자동차) 사내 봉사단 ‘네바퀴동행’ 회원들이 어르신...

현대차그룹·대한양궁협회 파리 양궁 국가대표팀 환영 만찬 개최

세계 양궁 역사상 최초로 양궁 5개 전 종목 석권, 여자 양궁 단체전 10연패 금자탑 달성 - 27일, 양궁인들 참석한 가운데 2024 파리대회 국가대표 선수단의 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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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감성과 겨울 산의 매력을 동시에 누리는 스위스 여행

도시에서 눈밭으로 숙소는 도시에, 일정은 설경 속으로 겨울 여행의 선택지는 늘 두 갈래다. 도시의 편안함을 택할 것인가, 아니면 눈 덮인 자연 속으로 들어갈 것인가. 스위스에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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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덕도 신공항 철도 연결선 예타 통과…90분 공항 접근 시대 열린다

태화강역~신공항 직결 철도망 구축…2035년 개통 목표 국책사업 추진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울산광역시에서 가덕도신공항까지 철도로 90분 만에 이동하는 시대가 열린다. 울산시는 10일 열린 기획재정부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가덕도...

정책을 듣는다

단체장에게 듣는다 l 백경현 경기도 구리시장

‘타GO–보GO–먹GO’ 역사와 미래를 잇는 행복 여행, 구리 세계문화유산 동구릉 ․ 국가유산 아차산 고구려 보루군 ․ 고구려대장간마을 등 구리시는 역사·문화·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도시라는 고유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중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