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산업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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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국내 최초 전기 픽업 ‘무쏘 EV’ 양산 기념식 개최

▪ 고객이 요구하는 니치 마켓 공략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다양한 제품 선보여 ▪ ‘국내 최초’ 수식어∙∙∙ KGM의 픽업 모델에 대한 리딩 브랜드로서의 자신감 표현 ▪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 소상공인 혜택 등 받으면 2천만원대 구입 가능(울릉군)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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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G4 렉스턴 7인승 모델 출시 쌍용자동차가 3열 시트 추가를 통해 탑승공간을 확대한 G4 렉스턴 7인승 모델을 선보이고 전국 200여 개 전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지난...

KG 모빌리티로 사명 바꾼 쌍용차, 서울모빌리티쇼서 토레스 EVX 공개

쌍용자동차에서 사명을 바꾼 KG 모빌리티가 전동화 기술과 다양한 신제품을 앞세워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선다. KG 모빌리티는 4일 경기 고양 킨텍스(KINTEX) 서울모빌리티쇼 전시관에서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쌍용자동차의 새...

KG모빌리티,튀르키예에서토레스EVX 글로벌 론칭행사

곽재선 회장 새로운 미래 준비 위한 신년 첫 행보로 직접 참석…글로벌 시승행사 진두지휘 토레스 EVX,KGM브랜드로 글로벌 시장에 론칭하는 첫 전기차…토레스이어선풍적 인기 기대 신차 및 상품성 개선...

KG 모빌리티, 액티언 양산 기념행사 개최

-액티언 고객 출고 앞두고 평택공장에서 양산 기념행사 가져, 곽재선 회장 참석해 임직원 격려 -액티언은 새로운 성장 기회이자 재도약 발판 다지는 중요한 모델, 최고 품질 갖춘 제품 생산과...

KGM, 2024년 2년 연속 흑자 기록

▪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흑자 달성, 2년 연속 흑자 기록은 2004년 이후 20년 만 성과 ▪ 수출은 2014년 이후 10년 만에 최대 실적 기록, 2023년 대비...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한국로봇산업협회, MOU 체결

- 모빌리티와 로봇 산업의 융합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기대 - 정책 발굴, 기술개발 지원, 해외 진출 등 다각적인 협력 추진 - 제조 현장의 로봇을 활용한 노동력 부족 해결 및 생산성...

더 뉴 아우디Q4 e-트론, 더 뉴 아우디Q4 스포트백 e-트론 대중화 선도

‘아우디 Q4 e-트론 40’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은 아우디가 처음선보이는 컴팩트세그먼트의 순수전기 SUV이자 MEB 플랫폼에기반한 첫아우디모델이다. 지난해 4월 월드프리미어를 통해 첫선을보였으며 출시 이후 많은...

KGM 신입사원, 직접 선물 준비해 평택 관내 소외계층 지원 봉사

▪ 신입사원 역량개발 위한 교육과 함께 CSR 활동 일환으로 봉사 활동 진행 ▪ 신입사원 대상으로 입문 과정 교육, OJT, 온보딩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 봉사 활동은 온보딩 교육 일환, 신입사원들이...

KGM, 인도네시아 국민차 사업 추진을 위한 HOA 체결

▪ 국영 방산 기업 핀다드사와 HOA 체결 통해 국민차 사업 추진 위해 상호 협력 ▪ KGM 전기차 및 KGMC 전기 버스 기반으로 현지 생산 위한 기술 지원 등 협력 ▪ KGM 만의 맞춤형 기술 지원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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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구룡근린공원 산책로 정비 완료

노후 목계단·급경사 구간 정비로 시민 안전성과 편의성 강조 전병군 기자 jbg@newsone.co.kr 청주시가 시민들의 여가활동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룡근린공원 산책로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 시는 28일, 서원구...

이슈추적

부산시, 스타트업 지놈과 손잡고 ‘글로벌 창업도시 30위권’ 도전

창업 생태계 세계화 가속… 하이퍼그루쓰 프로그램 참여 논의도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부산시가 세계적 창업도시 평가기관 스타트업 지놈(Startup Genome)과 손잡고 글로벌 창업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1일,...

정책을 듣는다

부울경 시·도지사 “부울경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지방분권·균형발전 위한 공동 대응… 부산-경남 행정통합도 예정대로 추진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들이 부울경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세 지역의 단체장들은 지방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