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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12월에 가볼 만한 곳”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맛있는 박물관 여행’ 이라는 주제로 코끝이 알싸한 계절에 다양한 지역의 특산품을 맛보고 경험할 수 있는 박물관 여행지 6곳을 2018년 12월 추천 가볼만한...
[제주관광공사] 6월 추천 관광지 10선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남다르게 실속 있게, 요망진 6월 제주’라는 테마를 주제로 관광지, 자연, 체험, 축제, 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2019년 6월 제주...
부산관광공사, ‘인권경영헌장 선포식’으로 인권경영 실천의지 다져
- 제5대 사장 취임에 따른 전 직원 인권경영헌장 선언으로 대내외 인권보호 및 존중 의지 표명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2월 9일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전 직원‘인권경영헌장 선포식’을...
[경북관광공사] 김천 감문국이야기나라공원 조성사업 수탁 기공식 가져
경북관광공사는 김천시 소재의 잊혀진 감문국 역사를 재조명해 역사문화의 보존 계승과 더불어 김천시민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고취하는 ‘감문국 이야기나라 조성사업’의 첫 삽을 떴다.
지난 1월 26일 한파로...
러시아 하바롭스크에서 ‘한국음식문화관광축제’ 열린다
▲지난해 10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한국축제 당시(사진=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12일, 13일 이틀간 러시아 극동 행정중심도시 하바롭스크에서 ‘한국음식문화관광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에는 경기도가 관내 관광지인 에버랜드, 광명동굴, 트릭아이 등과...
뮤지컬 배우 ‘카이’ 2018 대학로 공연관광 페스티벌 홍보대사 되다
▲한국관광공사 안영배 사장이 카이를 2018 대학로 공연관광 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사진=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는 지난 3일 대학로 JTN아트홀에서 유명 뮤지컬 배우 겸 팝페라 가수 ’카이‘(본명...
옥토버페스트 부산! 부산관광공사가 추천하는 10월의 관광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가 10월 추천관광지 3곳을 선정 발표했다.
이달은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 부산 ! 나만 알고 싶은 시월의 축제 BEST3’로 ▲24회 동래읍성 축제 ▲26회 영도다리축제 ▲3회 라라라페스티벌이다.
부산 3대...
해파랑길 걸으며 새해소원 빈다! ‘해파랑길 新바람 이벤트’ 개최
(사진=부산관광공사)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해파랑길의 시작점인 부산코스를 걸으며 새해소원을 빌어보는 행사로 ‘해파랑길 新바람 이벤트’를 6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파랑길은 코리아둘레길 중 동해안길로서 동해의 떠오르는...
보문관광단지 휴가철 맞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조성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가 휴가철 보문관광단지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보문관광단지 내 쾌적하고 안전한 휴가를 위해 다음 달 31일까지 ‘보문호반길 전역 연막소독, 공중화장실 일제점검, 호안가...
[한국관광공사]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시와 MOU 체결
한국관광공사와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시는 지난 10월 20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관광 협력과 교류 확대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러시아 월드컵 계기 양국 간 관광 교류를 촉진하고, 스포츠 및 의료 관광 등 고부가 관광분야 러시아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체결됐다.
상트 페테르부르크시는 러시아 북서부 지역의 경제, 산업 중심지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상트 페테르부르크시의 지원과 협조를 통해 러시아 부유층 타깃 한국 의료관광 홍보, 평창 올림픽 연계 러시아 스포츠 관광객 유치 및 러시아 월드컵 활용 한국관광 홍보활동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방한 러시아 관광객은 러시아에 대한 서방국가의 경제제재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평창 올림픽과 의료관광, 국제회의 목적지로서 한국 관광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짐에 따라 2016년 약 23만 명이 방한해 전년대비 24.4%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또한, 금년 8월까지 한국을 찾은 러시아인은 약 17만 7천명으로 전년대비 17%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민민홍 국제관광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동계 스포츠 강국인 러시아 스포츠 팬과 의료 관광객을 한국에 더 많이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고경희 기자 ggh@news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