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해 지자체, 대학, 기업, 기관 협력체계 구축 당부
허태정 대전시장은 27일 스플라스 리솜에서 개최된‘DSC 모빌리티 플랫폼데이’에 참석하여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이 타 지역과 다른 성공적인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지역주도의 국가균형발전을 주도하는 대표적인 메가시티 사업인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DSC 지역혁신플랫폼이 기획 추진한 이날 행사에는 3개 지자체와 24개 대학, 75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