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3일까지 궁동서 개최…5천여 명 참가·글로벌 창업도시 100위 도약 목표
전병군 기자 work@newsone.co.kr
대전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2026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SIW)’가 1일 유성구 궁동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개막식을 열고 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개막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목승환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지역 대학 총장단, 국내외 투자사 및 스타트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 기관들은 비전 선포식을 통해 ‘2030년 글로벌 창업도시 100위권 진입’을 목표로 내걸고 대덕특구의 기술력이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가도록 전폭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대전스타트업파크, 팁스타운, 지역 소상공인 점포 등 궁동 골목 일대에서 진행된다. 3일까지 국내외 투자자와 스타트업 등 5,000여 명이 참가해 1대1 투자 상담, 데모데이, 포럼, 교류 행사를 펼친다. 피지컬 인공지능(AI) 포럼, 기후테크 혁신 포럼 등 주제별 신규 프로그램과 함께 10개국 해외 기관이 참여하는 해외 진출 지원 사업도 운영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현장 상담장과 전시 공간을 둘러본 뒤 대전은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중심축이라며 궁동 골목에서 시작된 만남이 실제 투자와 결실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