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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물놀이 사고 급증, 안전에 유의해야

계곡·바다·워터파크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미리 체크

오진선 기자 sumaruroa@newsone.co.kr  / 2017-08-21 12:18:24


newsone 무더운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물놀이를 떠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해변으로 밀려오는 시원한 파도가 있는 바다와 선선한 산바람이 불어오는 계곡, 그리고 다양한 어트랙션 놀이기구가 있는 워터파크가 여행지로 주목된다. 하지만 안전사고를 간과할 수 없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어린이·청소년의 경우 여름철 익수 사고 발생 비율은 57%, 사망은 66%에 달할 정도로 높은 수치를 보인다. 물놀이를 떠나기 전 안전사항을 미리 숙지해보자.


바다, 파도에 휩쓸리지 않게 주의



1년 중 가장 많은 사람이 바다로 몰리는 시기가 바로 여름이다. 더위가 점점 절정으로 치달으면 전국 유명 해수욕장은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게 된다.

해수욕장에는 안전요원과 119구조대가 상시 대기하고 있고, 파고(파도의 높이)가 높거나 날씨가 궂으면 입욕을 금지하는 등 사전조치를 내리고 있지만, 바다가 잔잔해도 안심할 수는 없다.

해수욕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현상으로는 이안류와 너울성 파도를 꼽을 수 있다.

이안류는 파도의 반대 방향으로 급격한 흐름이 형성되는 것을 말한다. 이안류가 발생하면 해변에서 약 4~50m까지 급격한 흐름이 형성된다. 여기에 휩쓸리게 되면 튜브를 잡고 흐름을 따라가 구조대를 기다리거나, 수영을 잘하는 사람들의 경우 흐름의 45도 방향으로 헤엄쳐 빠져나와야 한다. 해안선이 완만한 부산 해운대와 대천해수욕장 등에서 발생하며, 해운대의 경우 2007년에 이안류로 인한 사망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너울성 파도의 경우 지난 6월 동해 망상해수욕장에서 한차례 사망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너울성 파도는 저기압이나 태풍 중심과 같은 기상현상에 의해 만들어지며, 주기가 길어 해안으로 다가오면서 파고가 높아져, ‘조용한 살인 파도’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풍랑주의보나 경보가 발생했을 때 주로 나타나기 때문에 바다 기상 상황에 따라 주의해야 한다.


계곡, 기상소식에 귀 기울여야



뜨거운 모래사장과 찐득찐득한 바닷물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산으로 향한다. 특히 캠핑 열풍으로 산과 계곡에서 텐트를 치고 숙박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유명 계곡 인근은 휴가를 떠나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올해는 가뭄이 길어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 보일 정도라 계곡의 수량 역시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하지만 장마전선이 갑작스럽게 이동하며 집중 호우가 내렸고, 산간지방의 경우 계곡물이 순식간에 불어나 인명사고로 이어지기까지 했다. 태풍 난마돌의 북상으로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지난 7월 2일, 강원 지역 계곡 유원지에서 피서객 37명이 불어난 계곡에 고립돼 119에 구조되기도 했다.

산간지방에 비가 내리면 계곡물이 일시적으로 불어나 비가 오지 않는 하류 지역까지 물이 밀려올 수 있으므로, 계곡에서 물놀이할 때는 기상 예보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 텐트를 칠 때는 물가를 피하고, 물이 불어 텐트로 밀려들면 즉시 자리를 떠야 한다. 비를 피하고자 우산을 쓰거나 나무 밑, 철로 된 구조물 근처에 있을 시 낙뢰를 맞을 수도 있으니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워터파크, 안전수칙 지킬 것



많은 안전요원이 상주하고 있는 워터파크는 해수욕장이나 계곡보다는 안전한 편이지만, 안심할 수는 없다. 최근 5년간 워터파크에서만 총 1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이 중 사망 3건 모두 어린이가 보호자 없이 혼자 놀다가 발생한 사고다.

워터파크에서 가장 많은 사고가 일어나는 곳은 물놀이 기구다. 튜브를 끼고 파도를 만끽하는 파도풀에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몰리면 다리나 몸이 엉키거나, 벽에 부딪히면서 사고가 날 수 있다. 특히 튜브에 엉덩이를 걸친 채 파도를 타다, 튜브가 뒤집혀서 목이나 허리가 물살에 꺾이는 경우도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워터 슬라이드, 인공 폭포 등 다양한 어트랙션 놀이기구를 이용할 때는 각별히 안전에 신경을 써야 한다. 워터 슬라이드에서 앞사람과 충돌해 타박상과 골절을 입을 수 있다. 인공폭포는 4~5m 높이에서 2~3톤의 물을 한꺼번에 쏟아붓기 때문에 몸을 보호하는 자세로 물벼락을 맞아야 한다.

남들보다 빨리 물놀이 기구를 이용하기 위해 뛰어다니는 사람이 많은데, 이 역시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워터파크의 바닥에는 물기가 있어 미끄러우며, 뛰는 것을 자제하고 가능한 아쿠아슈즈를 신는 것이 필요하다.


오진선 기자 sumaruroa@news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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