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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하와이 ‘오키나와’의 매력 속으로~

저렴한 자유여행 비용으로 패키지여행의 느낌을 만끽하는 2박 3일간의 여행

이용운 기자 lyu@newsone.co.kr  / 2017-08-18 10:37:43


newsone 무더운 여름! 사람들은 더위를 식혀줄 강과 계곡, 바다를 찾아 휴가를 떠난다. 하지만 국내 유명 휴양지는 많은 인파들로 인해 휴식은커녕 오히려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게 현실이다. 그렇다고 해외로 눈을 돌리자니 비용이 만만치 않고, 이럴 때 저렴한 비용으로 ‘동양의 하와이’라는 일본 오키나와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필자는 2박 3일간의 자유여행을 저렴한 비용으로 다녀올 수 있었다. 자유여행은 자신이 직접 계획을 잡아 여행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2가지 정도의 체험프로그램을 추가한다면 여행사의 비싼 패키지여행 못지않은 여행을 누릴 수 동양의 하와이 ‘오키나와’의 매력 속으로~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특히 극 성수기(7월 21일부터 8월 15일까지)가 아닌 4월에서 10월까지는 입욕이 가능한 기간으로서 좀 더 저렴한 비용으로 해양레포츠와 여행을 즐길 수도 있다.




한여름 떠나보는 오키나와의 푸른동굴, 국제거리

부산 김해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오키나와 나하공항까지 1시간 50분의 비행시간이 걸렸다. 나하공항 도착 후 우리 일행은 숙소인 오리온게스트하우스에 짐을 풀었다. 이후 여행사를 통해 예약한 스노쿨링 업체의 미니버스를 이용해 숙소와 가까운 국제거리에서 오키나와의 관광명소인 푸른동굴로 이동해 스노쿨링을 체험했다.

오키나와의 에메랄드 푸른빛 바다에서의 스노쿨링 체험은 상상이상의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열대어종들과 산호초를 직접 눈으로 보고, 태양 빛이 반사돼 물속에 조명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푸른동굴의 신비로움은 탄성이 나오게 할 만큼, 자연의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스노쿨링 체험(3시간 가량)을 마치고 업체에서 제공한 미니버스를 이용해 숙소로 이동해 잠깐의 휴식을 취한 후 일행들은 오키나와의 또 다른 관광 명소인 국제거리로 발길을 옮겼다.

오키나와 국제거리는 오키나와 현정 앞에서부터 유이레일 마키시 역까지 약 1.6km의 직선 도로로 태평양전쟁 이후 가장 빠르게 재건된 곳으로서 ‘기적의 1마일’이라고도 불리며, 오키나와에서 가장 번화한 곳으로 백화점, 레스토랑, 쇼핑몰 등이 즐비해 있는 거리로 이곳에서 간단한 기념품과 유명한 맛집들을 이용할 수 있다.




오키나와 당일 북부투어

다음날 당일 북부투어버스를 이용해 오키나와 북부의 유명 관광지를 다녀올 수 있었다.

우리 일행은 숙소에서 택시를 타고 당일 북부투어버스를 예약한 관광객들과 합류하기 위해 T-겔러리아로 이동해 투어버스에 탑승했다. 버스는 한국어가 가능한 가이드가 동승해 일본어를 전혀 몰라도 불편함이 없다.
투어버스는 오키나와 북부지역 만좌모를 시작으로 코우리대교, 추라우미수족관, 아메리칸 빌리지 순으로 여행을 즐기는 코스로서 만좌모는 빼어난 절경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특히 푸른바다 위 코끼리 모양의 기암괴석과 1만 명이 앉을 수 있다고 붙여진 만좌모는 이 지역 특유의 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코우리 대교는 코우리섬의 지역주민이 야가지지마 지역으로 넘어오기 위해 수영을 하다 사고로 목숨을 잃은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해 일본 당국이 섬을 연결하는 다리로 건립했다고 한다.



추라우미수족관은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수족관으로서 다양한 해양생물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고래상어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 수족관은 지난 1975년 오키나와 국제 해양박람회가 개최됐던 해양 엑스포 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

아메리칸 빌리지는 1981년 미군으로부터 반환받은 미군 비행장 부지를 공원과 레스토랑, 쇼핑시설 등으로 꾸민 문화 공간으로서 미국 샌디에이고의 시포트 빌리지를 모델로 건립해, 일본 속의 작은 미국으로도 불리고 있다.



우리 일행은 북부투어 일정을 모두 마치고 오전 집결지였던 T-겔리리아 앞에서 하차했는데 북부지역 총 관광시간은 10시간이 소요됐다.

숙소로 돌아온 일행은 전날 저녁 방문한 국제거리에서 저녁식사와 함께 간단한 쇼핑으로 하루를 마무리 했으며, 다음날 오전 항공편으로 귀국했다.

2박 3일간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저렴한 비용으로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오키나와 여행은 또 하나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겨질 것이다.


· 성수기 비용 (7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왕복항공권, 게스트하우스 이용료 포함 (429,000원)
푸른동굴 스노쿨링 체험료, 수송버스비 포함 (100,000원)
북부지역 당일버스투어, 수족관입장료 포함 (60,000원)

· 비수기 비용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왕복항공권, 게스트하우스 이용료 포함 (309,000원)

4월부터 10월까지(성수기, 비수기 제외)는 더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문의 : 투어부산여행사(www.tourpusan.co.kr)


이용운 기자 lyu@news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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