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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사각’ 소리를 들어야 잠이 온다고?

김국희 기자 ghkim@newsone.co.kr  / 2017-08-16 10:17:56


newsone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동영상 공유 사이트(Youtube)를 통해 ASMR이란 콘텐츠가 유행하고 있다. ASMR이란 자율감각 쾌락반응(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이란 알파벳 줄임말이다. 연필로 글씨를 쓰는 소리, 플라스틱 용기를 손가락으로 두드리는 소리 등으로 뇌를 자극해 심리적인 안정을 유도하는 것을 말한다. 유럽, 미국 등지에서 2010년경 시작됐고, 한국은 ASMR 동영상 업로더들이 많이 생겨나 인지도가 높아졌다.

힐링 사운드라 불리는 ASMR. 주목해야 할 것은 초콜릿을 썰거나 물감을 섞는 등의 밍숭맹숭한 소리와 영상이 아니라 ‘잠이 오지 않는 사람’들이 이용한다는 것에 있다. 일종의 수면제를 먹는 효과와 같다고 보면 된다. 자주 본다고 좋을 게 없다. 필자도 대학 시절 학업과 취업 스트레스로 불면에 시달린 적이 있다. 그때마다 10번 넘게 본 익숙한 드라마를 재생시켜 대사만 듣거나, ‘릴렉스 사운드(Relax Sound)’와 같은 모바일 앱의 모닥불 소리를 들어야 비로소 잠이 들었다. 그것은 나만의 독특한 ‘잠 유도체’인 줄만 알았지, 내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당시 인지하지 못했다. 다행히 불면증이 점차 사라지기는 했다.

ASMR 효과에 대한 연구는 아직 진행 중이다. ASMR의 중독성, 의존성, 자율감각 둔화, 청소년 정서 발달 등이 부작용으로 지적되고 있기 때문에 재미로만 봐야하는 것이 맞다. 또 ‘걱정하는 것이 제일 걱정’이라지 않나. 걱정과 스트레스는 줄이고 스스로 수면을 유도하려 노력해야 한다. 최고의 ‘잠 유도체’는 건강한 생활습관에 있기 때문이다.


김국희 기자 ghkim@news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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