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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장]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인 ‘문화올림픽’ ‘관광올림픽’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경기 관람과 더불어 고품격 문화공연, 강원도의 청정 자연을 즐기는 ‘1석 3조’의 특별한 여행을 경험하시길”

대담 고경희 취재팀장 / 사진 유지은 기자 newsone@newsone.co.kr   / 2017-04-11 16: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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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EONGCHANG 2018”.

지난 2011년 7월 7일(한국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23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대한민국 평창이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됐다. 동계올림픽 유치를 염원하는 강원도민과 대한민국 국민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세 번에 걸쳐 도전한 끝에 얻은 감격스러운 순간이었다.

이후 강원도는 대한민국 최초의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등과 협력해 올림픽 준비에 나섰다. 앞으로 약 9개월 후인 2018년 2월 9일이면 그 노력의 결실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평창, 강릉, 정선에서 펼쳐진다.

지난 2월 18일에는 평창 용평돔에서 총 5천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자리한 가운데 ‘K-드라마 페스타 인 평창’ 행사가 진행됐다. 평창동계올림픽 G-1년을 기념하고 올림픽 개최지역 홍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한류스타 이영애가 참석한 가운데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한복패션쇼를 비롯해 K팝 공연, 한류드라마 OST공연 등이 펼쳐졌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는 2017시즌 테스트이벤트가 올림픽 개최지 신설 경기장에서 열려, 세계 각국의 선수들과 IOC멤버들로부터 “Excellent”라는 기분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한편, 국내에서 유일하게 동계올림픽을 치를 수 있는 강원도는 눈 · 스키 등 겨울스포츠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 유일 분단국가의 유일한 분단도(道)인 강원도는 다른 지역에서 가지고 있지 않은 비무장 지대와 민통선, 육안으로도 북녘 땅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 등 철원과 고성을 잇는 145km의 DMZ를 가지고 있다. 더불어 1980년대 석탄 산업 합리화사업 이전까지 국내 석탄의 80% 이상을 생산한 폐광지역을 보유한 곳이기도 하다.

또한, 강원도는 유네스코로 등재된 세계 수준의 문화자원으로 세계문화유산인 영월 장릉,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 정선아리랑, 강릉농악, 삼척기줄다리기 등을 보유하며 사임당, 강릉 오죽헌, 선교장 등 역사와 전통 문화유산을 간직한 곳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이외수문학관(화천 감성마을), 박경리 토지문학관, 뮤지엄 산, 참소리박물관 등이 건립되며 다양한 분야에서 차별화된 문화자원을 보유하게 됐다.

강원도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러한 강원도의 훌륭한 문화 · 관광자원들을 접목할 예정이다. 이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는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문화올림픽’ 개념이 도입됐다. 강원도는 올림픽이 진행되는 17일간 경기장 밖에서 총 80여 개의 공연 프로그램을 펼치며 대한민국의 전통과 현대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강원도가 직접 마케팅에 참여해 관광객이 올림픽 경기도 관람하고, 대한민국 문화도 접하고, 강원도의 훌륭한 자연경관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최종적으로는 올림픽이 끝나고도 강원도를 다시 찾을 수 있는 ‘관광올림픽’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난 3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문화올림픽’ ‘관광올림픽’으로 성공시키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인 김학철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만났다. 기존 문화관광체육국 업무에 올림픽이라는 세계적인 이벤트까지 더해져 요즘 촌각을 다투는 일상을 보내는 그였다. “남은 시간들을 아주 귀하게 쓰고 있다”는 김 국장은 일주일 뒤엔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와 연계한 관광로드쇼를 추진하고자 베트남 하노이 시에 방문할 예정이었다. 연이은 출장 일정에도 문화관광저널에 시간을 내준 그에게 감사를 전하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그의 왼쪽 가슴에 자리한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이 하얀 빛으로 반짝거렸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에 큰 힘을 더하고 있는 그에게 문화 · 관광올림픽 준비현황과 한국 관광의 상징 ‘강원도’의 문화 · 관광정책에 대해 물었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이다.


[사진] 본지 기자와 대담 중인 김학철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장

강원도 차원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 기구는 어떻게 되어 있나.

“먼저 강원도의 올림픽운영국은 올림픽과 관련된 경기장 시설, 자원봉사를 포함한 대회 운영, 숙식 문제 등을 포함한 올림픽 전반을 관할하는 부서이며, 대대적인 홍보는 대변인실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 문화관광체육국은 기본적으로 강원도 문화 · 관광 · 체육을 총괄적으로 핸들링 하는 부서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있어서는 ‘문화올림픽’ ‘관광올림픽’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체육국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대하는 원칙은 올림픽을 통해 우리 강원도가, 우리 대한민국이 어떻게 긍정적으로 변화할 것인가 입니다. 이는 장외올림픽이라고 할 수 있는 ‘문화올림픽’ ‘관광올림픽’으로 실현됩니다.

올림픽 기간 동안 매일 경기장 밖에서 대한민국의 전통과 현대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문화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또한, 올림픽이 끝나더라도 다시 강원도를 찾을 수 있도록 관광상품화하면서, 관광올림픽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지난해 강원도 문화 · 관광사업의 괄목할만한 성과는.

“먼저 관광분야에 있어서는 미리 가보는 올림픽으로 올림픽 개최 도시인 평창, 강릉, 정선의 경기장과 주요 관광명소를 투어하는 ‘Hello! 2018평창 글로컬 관광’ 상품이 ‘2016 소비자선정 국가 대표브랜드 관광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 상은 매일경제미디어 그룹과 소비자브랜드평가원이 공동으로 조사 평가한 상으로, 지자체에서 동계올림픽과 강원도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콘텐츠를 구성한 점이 높이 평가받은 것 같습니다.

또한, 화천산천어축제, 강릉커피축제 등 도내 6개 축제가 문체부에서 평가하는 한국 대표축제로 선정되면서 17개 광역지자체 중 최다 선정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습니다. 많은 국민이 참여하고 실제 주민소득과 연계되는 축제가 만들어졌다는 점이 자랑할 만한 부분입니다. 화천산천어축제의 경우 올해 약 150만 명 이상이 다녀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불어 봄 여행주간 대표프로그램이 문체부 선정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고 2016부산국제관광전에서 ‘최우수 마케팅상’을 수상하는 등의 성과도 냈습니다.

이렇듯 올림픽 연계 관광상품 및 콘텐츠 개발 등으로 ‘관광올림픽’ 실현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문화분야에 있어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과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문화재돌봄사업 종합평가에서 각각 ‘우수’를 수상하고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은 2년 연속으로 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냈습니다.

특히, 평창겨울음악제, 강원도립극단의 ‘메밀꽃 필 무렵’을 신규 개발하고 국민대합창을 위한 아리랑 전국 순회공연 등을 펼치며 성공적인 ‘문화올림픽’ 실현 기반을 다졌습니다.”

올해 강원도 문화분야의 역점사업은.

“오는 11월 1일은 그리스에서 채화된 성화가 국내로 봉송되는 날로, 사실상 올해가 평창동계올림픽이 시작되는 해입니다. 이에 강원도는 궁극적으로 문화올림픽 실현과 문화유산(레거시) 창출에 올인하면서 3가지 분야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바로 ‘문화올림픽’입니다. 강원도는 가용할 모든 역량을 총결집해 ‘날마다 문화가 있는’ ‘주민들이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유산으로 남는’ 문화올림픽 실현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1만인 대합창, K-pop, 한복페스티벌, G-day 행사 등 다양한 문화올림픽 지원사업 및 붐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1시군 1문화예술 공연은 올림픽 후에도 유산화(관광상품화)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는 ‘문화시설 조성과 문화산업 육성’입니다. 강원도는 도민의 문화향유권과 접근성을 강화하면서 관광과 연계하고, 도민의 소득창출에 힘쓸 것입니다.

세 번째는 ‘향토문화와 문화유산의 전승 발전’입니다. 강원의 맥과 뿌리를 찾고, 가치와 정체성, 자긍심을 고취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강원학’, 강원도사 편찬, 지역대표 전통문화 행사 발굴 및 활성화, 무형문화재 발굴 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강원도의 홍보 마케팅은.

“강원도는 다가오는 평창동계올림픽과 최근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의 관광과 융복합된 ‘신관광정책’을 수립했습니다.

단체관광객에서 개별관광객 중심으로, 성수기뿐만 아니라 사계절 찾을 수 있는, 내국인에서 외국인 중심으로, 자연과 문화자원이 어우러진, 저가(알뜰)여행과 고가(고급)여행이 동시에 가능한, 아날로그와 디지털 · 모바일이 어우러진 신관광정책을 추진합니다.

또한, 올림픽을 계기로 많은 내외국인 관광객이 강원도를 찾을 수 있도록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우선, 국내 관광은 재미있고, 맛있고, 즐겁게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강원도만이 가지고 있는 자연자원과 축제, 드라마, DMZ, 먹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국내 주요 관광전, 관광설명회, 교육기관 초청 교육여행단 유치, 각종매체 광고 등 대대적이고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해외 관광에 있어서는 금년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중국 중심에서 일본, 동남아, 구미주 등으로 시장을 다변화하고, 개별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2017~2018 강원방문의 해’, 한중수교 25주년, 올림픽, 한류, 겨울상품 등을 활용하고 한국관광공사, 서울, 경기 등과 공동협업해 일본, 동남아, 미주 등으로 시장을 다변화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합니다. 해외로드쇼 5회, 여행사 초청 팸투어, 45개국의 IOC 올림픽 파트너 여행사 제휴 공동마케팅, 국제관광전 참가 홍보 등이 있습니다. 또한, 개별관광객에 대해서는 파워블러거인 왕홍 등을 초청해 팸투어 등을 실시하고 지난 1월 1일부터는 개별관광객을 위해 강원도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해 제공하고 있는 ‘투어강원’ 앱 서비스와 SNS 홍보를 강화합니다. 특히, ‘투어강원’ 앱은 위치기반 서비스로 강원도의 숙박, 교통, 관광지, 맛집을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훌륭한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에어비앤비 등 글로벌 업체와 연계해 숙박, 교통, 관광지 정도 등을 제공하고, 해외 온라인여행사(OTA)와 연계해 집중 홍보합니다. 더불어 수도권과 강원도 관광지 등을 잇는 G-셔틀도 집중 운영됩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문화 · 관광분야 준비상황은.

“아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강원도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이자,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문화분야에 있어서는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문화올림픽’ 개념을 도입해 준비 중입니다. 문화올림픽의 조건은 가장 한국적이고, 가장 강원도적인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K-pop, 한복, 농악 등 가용 가능한 물적자원과, 예총, 민예총, 문화원을 비롯한 예술단체 등 도민의 문화역량을 총 결집해 ‘날마다 문화가 있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문화유산으로 남는’ 올림픽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완벽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1시군, 1문화 프로그램’ 육성 등 올림픽 문화유산(레거시)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관광분야에 있어서는 올림픽이 끝나더라도 강원도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관광상품화 하고, 도민의 소득과 직결될 수 있는 ‘관광올림픽’을 준비 중입니다. 한국관광공사, 한국방문위원회, 여행사 등과 긴밀히 협업해 먹거리 등 다양한 올림픽 상품을 공동개발하고 홍보를 추진합니다. 올림픽 이전에는 미리가보는 올림픽 투어 상품을, 올림픽 기간 중에는 문화올림픽과 경기관람, 지역 관광상품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올림픽 이후에는 올림픽 레거시 상품 등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일례로, 지난 2월 18일 G-1년 행사시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K-드라마 페스타 인 평창’ 상품을 출시해 4,000여 명의 대규모 외국인 관광객을 모객한 것이 관광올림픽의 대표사례라 볼 수 있습니다. 강원도는 특히, 올림픽 글로벌 스탠더드화에도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올림픽스테이 ․ 음식점’ 등 숙박 · 음식업소 환경개선 및 서비스 수준을 선진화하고 도시경관, 공중화장실, 버스터미널 환경 등 올림픽 개최지 다중시설을 정비합니다. 관광안내소, 관광안내표지판, 외국어메뉴판 등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강원도에서만 접할 수 있는 전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관광자원을 마련하고자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


[사진] G-1년 올림픽페스티벌 개막식



[사진] K-드라마 페스타 인 평창

올림픽 이후 진행될 올림픽 문화유산(레거시) 상품에 관해 자세히 설명해준다면.

“아마도 중국 계림에서 진행된 장예모 감독의 ‘인상시리즈’를 알고 있다면 이해하기 쉬우실 겁니다. 600여 명의 주민들이 배우로 참여해 대규모 수중쇼를 펼치는 것이 꽤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주민들이 낮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공연을 하는데, 전 세계 많은 관광객들이 계림에 방문해 입장료를 내고 이 상설 공연을 관람하고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해 ‘1시군, 1문화 프로그램’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1시군, 1문화 프로그램이란 각 군마다 하나의 무형문화재나 전통놀이를 선정해 예술공연화 하는 것으로, 주민들이 참여해 올림픽 기간 동안 상설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게 됩니다. 올림픽이 끝나면 해당 프로그램을 각 시군에서 상설 공연화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외여행 시 그 나라의 전통문화를 접하고 오면 기억에 더욱 오래 남는데, 이렇듯 올림픽을 계기로 강원도의 문화예술공연을 관광상품화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민과 독자들에게 한마디.

“이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9개월여 앞으로 바짝 다가왔습니다. 요즘 아주 구체적으로 준비할 일들이 너무 많아 촌각을 다투면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올림픽 준비를 아주 꼼꼼히 챙겨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가장 성공한 올림픽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실 올림픽은 강원도에서 개최되지만,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국가적인 행사입니다. 독자, 국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합니다.

현재 인터넷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입장권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입장권도 많이 구입해주시고 특히 올림픽 기간 중에는 강원도에 방문하셔서 경기도 관람하고, 고품격의 문화공연을 감상하면서 문화올림픽의 진수도 느껴보고, 강원도의 겨울관광도 즐기는 ‘1석3조’의 특별한 체험을 해보실 것을 제안드립니다.”


* 김학철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이사관)은

강릉제일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강원대 경영행정대학원(국내석사)을 졸업했다. 1981년 강원도에 7급 공채로 임용돼 혁신분권담당관 · 사회복지과장 · 총무과장, 국제스포츠위원회 사무총장을 역임한 후 국방대학교에 교육파견을 나갔다. 2010년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강원도 환경관광문화국장 · 자치행정국장,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문화홍보국장을 역임했다. 2013년 이사관으로 승진 후 문화국장 · 미디어운영국장, 강릉시 부시장, 강원도 재난안전실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문화관광체육국장으로 활동 중이다. 홍조근정훈장, 대통령 근정포장,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대담 고경희 취재팀장 / 사진 유지은 기자 newsone@news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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