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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아 문체부 스포츠산업과장]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다양한 분야와 융복합하며 발전하는 한국의 스포츠산업

“프로스포츠 활성화 등 스포츠산업 육성과 불법 스포츠 도박 근절에도 힘쓸 것”

대담 · 고경희 취재팀장 / 사진 · 유지은 기자 newsone@newsone.co.kr  / 2017-03-14 1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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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다양한 스포츠․레저용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17)이 개최됐다. 전시회에는 EMS(저주파 근육자극요법) 스포츠용품, 스마트 웨어러블 피트니스 등 IT기술을 융합한 스포츠용품들도 대거 출품됐으며 VR(가상현실) 스포츠와 드론 축구경기 등 첨단기술을 응용한 부대행사도 펼쳐졌다. 기술 정보 공유의 장도 마련되면서 스포츠산업에 관심 있는 많은 이들이 전시장을 찾았다.

한편 지난해 9월 23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스포츠산업 잡 페어(JOB FAIR) 2016’을 개최했다. 이는 국내 유일의 스포츠산업 분야 채용박람회로서 국내 스포츠 관련 우수 기업과 유관 단체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스포츠산업의 우수인력을 채용하고자 하는 해외 기업과 단체들도 참여해 스포츠산업 분야에서 꿈과 끼를 펼치고 싶어 하는 구직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기업관에서 110여 개의 기업과 1만5천여 명의 구직자가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며, 이 외에도 스포츠산업 직업 체험, 취업 컨설팅 등 다양한 체험의 장이 펼쳐졌다.

이처럼 사회 전반적으로 스포츠산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지금, 본지는 지난 3월 스포츠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는 임영아 문체부 스포츠산업과장을 만나 과의 주요 업무, 2017년 사업계획, 프로스포츠 발전 방안을 비롯한 주요 정책들을 들어봤다.

임영아 과장은 올해 역점사업으로, ‘불법 스포츠 도박 근절’ ‘스마트스타디움 구축 등 융합서비스 육성’ ‘승부조작을 방지하기 위한 스포츠 윤리 교육 강화’ ‘스포츠노믹스 운영’ 등을 들며 “스포츠산업이야말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


[사진] 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사진 제공_한국스포츠개발원)


[사진] 스포츠산업 잡 페어 (사진 제공_한국스포츠개발원)

스포츠산업과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스포츠산업’이라는 개념이 처음 들어오면서 지난 2013년 말 ‘스포츠산업과’가 신설됐습니다. 그동안 스포츠라고 하면 선수 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엘리트 체육이나 배드민턴 동호회 같은 생활체육을 생각하셨을 텐데, 이제 스포츠는 국민의 건강과 즐거움을 책임질 뿐만 아니라 국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하나의 산업으로서의 기능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희 과 업무 중 하나는 스포츠용품을 만들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포츠산업기업을 육성 지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스포츠산업분야 중 가장 큰 분야라고 할 수 있는 베팅업 즉, 스포츠토토, 경륜, 경정 등을 관리 감독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포츠산업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프로스포츠 즉, 야구, 농구, 배구, 축구, 골프 등 프로리그를 지원하고 있으며,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을 바탕으로 민간 체육시설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골프장, 스키장 등의 산업 육성도 저희 과를 통해 진행됩니다. 이 외에도 스포츠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스포츠산업과의 괄목할만한 성과는.

“우선 스포츠가 단순한 체육활동만이 아닌, 산업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는데 기여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생활스포츠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스포츠용품, 서비스업 등 스포츠 산업의 규모는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2015년 43조).

또한, 요즘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많이들 얘기하시는데, 스포츠산업은 IT 등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을 통한 확장가능성이 무궁무진한 4차 산업혁명의 가장 핵심 산업입니다.

프로스포츠를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경기를 하고 보는 주 사업만 있는 게 아니고 미디어를 통한 중계권 사업, 중계에 따른 각종 데이터 사업, 유니폼 등의 파생상품을 판매하는 사업 등 부수적인 사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스포츠와 관광이 융합된 경우라면 스포츠이벤트인 올림픽, 월드컵 등을 보기 위한 관광프로그램부터 특정 지역에서 행해지는 스포츠를 즐기기 위한 레저 관광산업도 있을 것입니다. 스포츠와 IT가 융합된 경우라면 스크린 골프처럼 AR, VR 등을 활용한 스포츠를 즐기는 시뮬레이션 스포츠 서비스 산업 등이 있을 겁니다. 이처럼 스포츠 산업은 점점 그 규모가 확장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 성장세가 가파를 것으로 전문가들도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스포츠 산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민간에서도 스포츠 산업에 진출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불어 가장 중요한 성과는 「스포츠산업진흥법」을 전부 개정하여 지난해 8월부터 시행했다는 것입니다. 프로스포츠와 관련해 문제가 됐던 게, 야구가 가장 인기가 많은 스포츠인데 아직도 구단이 소유한 전용구장이 없다는 것입니다. 대부분 지자체가 구장을 소유하고 있고, 잠실구장 같은 경우는 구단이 매일 임대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른 구장 같은 경우도 3~5년에 걸쳐 다시 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과에서는 구장을 25년까지 장기 임대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를 이번 「스포츠산업진흥법」에서 만들었습니다. 장기임대가 가능해지면 앞으로 구단들이 프로스포츠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2017년 스포츠산업과의 역점사업은.

“우선 저희 과에서 스포츠토토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현재 불법 스포츠도박이 심각한 사회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스포츠토토의 지난해 매출은 약 4조 3천억 원이나, 사감위에 따르면 불법 스포츠도박 시장의 규모는 약 22조 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저희 과에서는 이러한 불법 스포츠도박을 어떻게 하면 좀 더 실효성 있게 단속하고 줄일 수 있을지 연구하고 법 제도 개선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프로스포츠와 관련해서는 두 가지 큰 이슈가 있는데, 먼저 지난해에 「스포츠산업진흥법」을 전부개정하면서 구장을 25년까지 장기 임대할 수 있도록 하고, 구단이 투자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저희 과에서는 야구장에 스마트스타디움을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 야구장 환경이 많이 열악한 상황인데, 스마트스타디움이 구축되면 구장에 주차할 때부터 주차장이 어디가 가장 많이 비어있는지, 어디 주차장이 관람석과 가장 가까운지 알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에 가는 도중에도 경기를 놓치지 않고 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배달음식을 시킬 경우도 언제 도착하는지 알 수 있는 등 관객 중심의 스마트스타디움이 만들어 집니다. 또한, 경기 관련 선수 개개인에 대한 데이터 등 관객들에게 각종 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도 스마트스타디움 구축 사례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IT선진국인 우리나라에서 성공사례 나온다면 관객들에게는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운영시스템은 해외에 수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프로스포츠와 관련한 또 하나의 이슈는 승부조작 문제입니다. 승부조작 사건은 지난해에도 있었지만 사실, 오래전부터 문제가 되어 왔습니다. 이에 저희 과는 지난해 9월 프로스포츠 단체들과 함께 ‘프로스포츠분야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개선안’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승부조작 문제에 있어서 처벌을 더욱 강화하고 있지만 이를 통해 근본적인 해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스포츠 선수들 개개인이 윤리의식을 가지고 경기에 임해야 한다는 것이 저희 과의 입장입니다. 억대 연봉을 받는 선수들이 왜 적은 돈을 받으면서 리스크가 큰 승부조작 사건에 휘말리는 지 곰곰이 생각해보면, 어릴 때부터 운동에만 열중하고 일반 사회와 차단되어 윤리의식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에 스포츠윤리교육을 지금까지 1년에 1~2시간 주입식으로 진행했다면, 이제는 최하 8시간부터 2박 3일 일정까지 참여식 교육으로 바꿀 계획입니다. 교육대상도 프로스포츠 선수, 대학스포츠 선수, 중·고등 선수 등으로 나눠 각자에게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확대시킴으로써 ‘공정한 스포츠환경’을 만드는 것이 저희 과의 가장 중요한 목표 중 하나입니다.


[사진] 스포츠 윤리 교육 (사진 제공_한국프로스포츠협회)

그리고 저희 과의 역점사업 중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실만한 것으로 ‘스포노믹스’ 사업이 있습니다. 지난해 저희 과는 강릉시와 서귀포시를 스포노믹스 사업을 추진할 도시로 지정하고 3년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스포츠노믹스란 스포츠를 통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는 새로운 개념으로, 스포츠(Sports)와 경제(Economics)의 합성어입니다. 현재 강릉은 ‘빙상의 도시’, 서귀포시는 ‘축구의 도시’로 선정됐는데, 선정 배경을 보자면 강릉에 4개의 빙상장이 있습니다. 빙상장 관리에 비용이 많이 들어가 올림픽 이후 인프라를 없애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결국 존치로 결정 났는데, 이런 인프라를 바탕으로 강릉을 빙상도시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여름에 강릉에 놀러 가면 해수욕도 하고 빙상스포츠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강릉시민들이 1인 1빙상종목을 할 수 있게끔 빙상인구를 늘릴 계획도 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같은 경우는 이미 축구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한·중·일 학생들이 겨울에 전지훈련을 하기 위해 많이 찾는 곳이고 월드컵경기장도 남아 있어 인프라를 활용하기에도 좋습니다. 지역에서 대규모 대회를 유치하고 나면 이후 시설 유지에 드는 비용 문제로 괴로워하는 경우가 많은데, ‘스포노믹스’사업으로 이런 인프라를 잘 활용해 지역의 관광이나 경제에 도움이 되게끔 하고자 합니다. 스포츠관광의 가장 좋은 점은 체류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유럽에는 스포츠도시가 이미 조성돼 있지만 한국은 첫 사례라, 잘하고자 노력 중입니다.”

프로스포츠가 더욱 발전하기 위한 방안은.

“저희 과에서 생각하는 프로스포츠 발전 방안의 핵심은, 프로스포츠단이 보다 더 자생력을 가져야한다는 것입니다.

야구의 경우 한 구단을 운영하는데 400~500억 원 정도가 나가는데, 그들이 벌어들이는 돈은 중계권, 티켓값, 광고비 기타 등등해서 200~300억 원 정도에 불과합니다. 사업 자체로 보면 엄청난 적자인 셈이죠. 나머지 부분들은 모기업에서 홍보비로 생각하고 금액을 지불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구단 측에서는 비용을 많이 쓰고 적극적으로 마케팅 해서 사람들을 끌어 모으려는 노력보다는, 최대한 돈은 적게 쓰면서 또 성적은 좋게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들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극적인 마케팅이 이뤄진다는 뜻입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 마케팅 요소는 성적이겠지만, 저희 과에서는 프로스포츠 구단이 더욱 자생력을 확보해 지역 프로스포츠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결국에는 국민이 수준 높은 프로스포츠 경기를 관람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저희 과는 각 프로구단에 지원하는 정부 지원금도 기존 n분의 1로 나눠지급하던 것에서 지난해부터 프로구단 간, 종목 간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각 구단이 자생력을 가지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느냐가 평가 기준입니다.

그리고 프로스포츠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정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승부조작 이슈가 터지고 나면 생각보다 많은 팬들이 떠납니다. 그런 부분들은 구단과 선수 측에서도 애써야 할 것이며, 윤리교육이라든지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정부 역시 노력하고자 합니다. 이외에도 장기적으로는 프로스포츠의 미래를 위한 체계적인 유소년 양성시스템 구축, 2군 활성화 지원 등의 사업 발굴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진] 프로축구 (사진 제공_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계획은.

“우선 프로스포츠 분야의 프런트나 연맹, 에이전시 쪽에 근무를 원하는 젊은 구직자분들이 많아서 저희 과에서는 그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외인턴사업과 국내인턴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턴과정을 마치고 취업도 10명 중 2~3명은 되기 때문에 다른 분야 인턴사업에 비해서 취업률이 높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용유발계수도 전체산업이 10억 원 당 12.4명인 것에 비해 스포츠산업은 14.3명으로 높은 편입니다. 그러나 스포츠산업 자체는 미디어에서 보이는 것처럼 화려한 것 보다는 어려운 경우가 더 많습니다. 사실 국내 스포츠기업의 95% 이상이 10인 미만의 기업입니다. 영세기업들이 많아 양질의 일자리가 많지 않다는 게 스포츠산업의 문제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과에서는 앞서 언급했듯이 스포츠산업이 다양한 분야와 융·복합이 이뤄지는 산업이므로, 창업과 보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창업 역시 일자리를 창출하므로 그 동안 저희 과는 스포츠 기업을 창업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3개월 정도 지원해주고, 함께 법률적 컨설팅과 창업교육을 지원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신생기업들이 3개월의 지원을 받고 나서 펀드에 투자를 받을 때까지를 데스밸리, 즉 죽음의 계곡이라 부른다고 하더라고요. 신생기업들이 시장에서 어느 정도 경쟁력을 가져야 펀드가 투자를 하는데, 그 데스밸리를 견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들이 없었다는 게 민간사업자 분들의 의견이었습니다. 그래서 창업 후 펀드를 받을 수 있게 도와주는 엑셀러레이터사업을 이번에 시작합니다. 신생기업들이 데스밸리를 잘 지나서 훌륭한 하나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끔 그 과정을 돕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현재 검토 중에 있으며, 늦어도 4월까지는 세팅이 될 예정입니다.”

생활스포츠 저변 인구 확대에 따른 사업 계획은.

“분명 생활스포츠 저변 인구는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쓰는 용구나 서비스는 외산일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대표 생활스포츠인 배드민턴 같은 경우에도 특정 일본 브랜드를 많이 찾고 있는 실정이고, 자전거 같은 경우에도 고가의 유럽산, 저가의 중국산 두 개의 시장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용품이나 서비스가 많지 않은 게 아쉬운데 저희 과에서는 국내 스포츠용품기업들이 용품을 조금 더 고도화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R&D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한 예로 국내 스포츠용품기업 중 양궁업체로 유명한 ‘윈앤윈’이라는 기업이 있는데, 우리나라 양궁 국가대표들이 올림픽에서 메달을 딸 때 이 업체 용품을 썼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양궁의 활이 특수소재로 만들어지는데 이번에 윈앤윈에서 양궁 용품 개별경험을 바탕으로 고급자전거를 만든다고 하여 저희 과에서 일부 자금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민과 독자들에게 한마디.

“하루에 숨 쉬는 운동 외에는 해본 적이 없는 저인데(웃음), 스포츠산업과에 근무한 후 정말 많은 국민들이 스포츠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러나 최근 국정농단 사건 이후로 스포츠산업에 부정적인 여론이 생긴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4차 산업혁명에서 핵심이라고 할 정도로 유망한 스포츠산업을 이제는 보다 긍정적으로 바라봐주신다면 좋겠습니다. 스포츠산업 잡 페어를 진행해보면 정말 많은 청년들이 이 분야에서 일하길 원합니다. 스포츠산업을 보다 긍정적으로 바라봐주신다면 투자가 활성화되면서 청년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많이 생기리라 믿습니다.
저희 과 역시 한국의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임영아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산업과장은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제5회 지방고시 합격 후 충청북도청, 정보통신부 지식정보산업팀, 중소기업지원팀에서 근무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미디어정책과, 관광정책과에서 근무한 바 있으며 스포츠산업과장으로 재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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