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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맛집] 마이산이 내다보이는 초가정담에서 신선한 산채비빔밥과 자연 더덕구이의 맛을 느껴보자

문화관광저널 고경희 기자 ggh@newsone.co.kr  / 2016-10-17 11:30:00


newsone 우뚝 솟은 두 봉우리가 마치 말의 귀 같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마이산. 그곳을 향하는 길목에는 오랜 시간 등산객들의 시장을 책임지고 있는 전통 토속음식점 ‘초가정담’(대표 이이범)이 있다. 이곳은 최고의 맛을 내는 음식과 친절함 때문에 한 번 방문하면 꼭 다시 찾는 마이산의 또 다른 ‘명소’로, 개인 손님들뿐만 아니라 단체관광객들도 즐겨 찾는 곳이다.

최고의 맛을 내는 초가정담, 맛의 비결은 ‘정성’

초가정담을 대표하는 메뉴는 산채비빔밥과 산더덕구이다.

산채비빔밥에는 상추, 오이, 김, 고추장, 기름을 뿌려주는데, 8가지 나물이 곁들어져 나와 자신의 입맛에 맞게 넣어 먹을 수 있다. 나머지 반찬인 참나물, 취나물, 고사리, 도라지, 버섯, 콩나물 미역무침 등은 재료와 양념이 한결같이 정갈하고 풍성하다. 전라도 특유의 묵은지와 짜지 않고 구수한 맛이 느껴지는 된장국, 매콤한 더덕 무침이 입맛을 돋운다.

이 외에도 초가정담 정식, 산더덕구이, 도토리묵 등을 만나볼 수 있는데, 특히 산더덕구이는 전망 좋고 물 맑아 인삼과 버섯, 더덕이 많이 생산되는 ‘운장산’의 더덕을 사용하기 때문에 최고의 맛을 낸다. 원래 음식은 재료에서부터 맛의 50%가 정해지는 법. 산더덕구이의 맛은 싱싱하면서도 고소한 감칠맛이 뛰어나 손님들의 추가 주문이 쇄도할 정도다.



서울에서 마이산 구경을 위해 친구들과 함께 온 정말희 씨(28)는 “더덕구이 맛이 이렇게 싱싱한 곳이 있을지 몰랐다”며 “아작아작 씹히는 맛이 끝내준다”고 말했다.

진한 도토리묵은 야채와 양념장, 묵이 어우러져 매콤달콤 술안주로 딱이다.

또한, 참나무 장작 돼지 목살구이·통갈비구이·메추리구이의 맛도 일품이다. 돼지 목살구이는 목살을 씹었을 때의 고소함과 함께 아삭한 양파가 곁들여져 기가 막힌다. 통갈비는 월계수와 바질잎으로 저온숙성을 시키고 구워 육질이 연하고, 아이들 입맛에도 맞다.

초가정담 맛의 비결은 주인장이 직접 담그는 고추장, 된장, 간장에 있다. 이들 각종 장은 이이범 대표가 식당의 문을 열면서부터 계속해서 담그고 있고, 대부분의 음식 맛을 내는 데 사용된다. 곰취, 미역취, 오가피순, 도라지, 고사리 등 모든 음식에 자연 조미료를 첨가해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시골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이 대표는 “음식 맛은 장맛이라는 말이 있지만, 장맛은 손맛이라는 말도 있다”며 “초가정담의 모든 음식은 정성스런 손맛이 가미돼 손님들의 입맛을 돋워준다”고 말한다.

또한, 12가지 재료를 넣고 끓인 육수가 된장찌개, 김치찌개, 전골, 청국장 등 모든 초가정담 요리에 들어가 조리된다. 그 맛에 더해 담백함과 개운한 맛으로 고객에게 만족감을 주고 있다. 결국 초가정담의 가장 큰 맛의 비결은 대접하는 사람의 ‘정성’이라고 할 수 있겠다.

진안군 모범음식점, 미소와 친절은 덤으로







초가정담은 처음 원적외선이 팡팡 나오는 황토집에서 시작했다. 최근에는 리모델링을 하고 보다 정갈한 분위기로 변신했다. 넓은 주차장이 완비돼 있으며, 350석을 확보하고 있어 많은 단체도 수용 가능하다. 화장실도 보다 안전하고 깨끗하게 탈바꿈했다. 위생에 신경을 많이 쓰는 여자 고객들에게는 딱이다.

또한, 야외에 마련된 테이블에 있으면 가을의 계절감을 더해가는 마이산을 확인할 수 있다. 멋진 공간에서 즐기는 훌륭한 남도 음식과 상쾌한 산바람, 생각만으로도 행복해진다.

또한, 초가정담은 ‘미소와 친절’, ‘정성을 다하는 음식’을 가훈으로 여길 정도로 고객에게 우수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힘쓰고 있다.

이 대표는 “항상 처음 같은 마음으로 고객님들께 다가서려 노력하고 있다”면서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노력하고 개발하며 하나에서부터 열 아니 끝까지라도 고객의 입장에 서서 최선을 다해 만족시켜 드리겠다”고 전했다. 친절한 인상의 이 대표와 함께 일하는 종업원들의 친절함 또한 보는 사람의 마음을 행복하게 한다.

‘해가 거듭될수록 더욱더 긴장되고 조심스러운 게 고객에게 내놓는 한 상 한 상’이라는 초가정담의 따뜻한 정성을 느끼면서, 올가을 진안홍삼축제와 함께 마이산 여행지에서 산채비빔밥과 산더덕구이 한 번 맛보는 건 어떨까.


문화관광저널 고경희 기자 ggh@newsone.co.kr

tips
주소 :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 60-1
문의 : 063) 432-8840
홈페이지: www.초가정담.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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