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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호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관광 모노레일’

문화관광저널 고경희 기자 ggh@newsone.co.kr  / 2016-05-16 12:28:28


newsone 내륙의 바다라 부리는 제천 청풍호는 1985년 준공된 충주댐으로 인해 만들어진 호수다. 물맛 좋기로 소문난 비봉산, 청풍면의 진산인 인지산, 남한강에서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금수산이 청풍호의 풍광을 시시각각 새롭게 그려놓는다.

청풍호는 호수 주변을 자동차로 드라이브하거나 청풍 나루터에서 대형 유람선이나 쾌속선을 이용해 푸른 물결과 바람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즐겁게 감상할 수 있고, 특히 비봉산에서 운행되는 관광 모노레일을 타면서도 만끽할 수 있다.

비봉산과 청풍호의 풍광을 담은 ‘관광 모노레일’

제천시 청풍면 도곡리에 위치한 비봉산은 새가 알을 품고 있다가 먹이를 구하려고 비상하는 모습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청풍호 중앙에 위치한 해발 531m의 명산이다. 비봉산은 기류 조건이 좋고, 사방이 열려 있어 활공 마니아로부터 최적의 활공장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곳이다. 이곳은 원래 패러글라이딩 마니아들이 자주 찾던 곳으로 모노레일도 패러글라이딩 하는 사람들의 장비를 실어 나르기 위해 설치됐다. 제천시는 이 같은 비봉산을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활공장과 모노레일을 설치해 손님맞이를 하고 있다.



청풍호 모노레일은 자동으로 운행되는 무인전기 모노레일로, 국내외 시공사례가 없는 체험형 모노레일이다. 가만히 앉아 20분 정도를 이동하면 최고의 풍경을 보여주는 비봉산 정상까지 데려다준다. 승강장에서 탑승한 후 처음에는 아찔한 경사도에 놀라 다리에 힘이 들어가고 긴장하게 되지만 어느새 눈앞에 보이는 60도가 넘는 듯한 레일을 설치하고, 그 레일 위를 편안히 가는 전기자동차를 만든 인간의 기술력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모노레일을 타고 오르는 길은 급경사와 완만한 구간이 반복돼 리프트나 케이블카를 타는 것보다 조금은 ‘스릴’이 느껴진다. 운전자가 없고, 단지 전기와 기술의 힘만으로 운행되는 것이 신기하다. 잠시 눈을 돌리면 나무들 사이로 토끼, 새, 멧돼지 등과 같은 동물을 만나게 된다. 천천히 운행되므로 산에 핀 야생화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볼 수 있다. 서서히 보이는 청풍호의 풍경을 보며 시원한 숲 속 바람을 느끼다 보면 어느새 정상에 다다르게 된다.

중부내륙 최고의 전망대, 비봉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조망은 청풍호로 둘러싸여 있어 마치 바다 한가운데 섬에 오는 느낌이다. 청풍호를 바라본 비봉산 전망대, 내륙호수를 바라보는 대한민국 최고의 전망대라고 말해도 지나치지 않다.

비봉산 정상에 가면 동산과 금수산은 물론이고 멀리 월악산과 제천 시내가 펼쳐진다. 청풍호를 왜 내륙의 바다가 부르는지도 정상에 서 보면 더 잘 알게 된다. 모노레일과 함께 하늘을 나는 모터패러글라이딩 체험도 가능하다.



한편, 관광객들의 필수코스로 사랑을 받아온 청풍호 관광 모노레일이 올해 제천시 직영으로 전환돼 운행을 재개했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청풍 모노레일 운영 첫날인 지난 3월 1일 제천을 찾아준 많은 관광객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일일이 전하며 “2016년 올해의 관광도시 제천을 이끈 청풍 모노레일이 보다 더 발전해 추후 제천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투자와 관리에 더욱더 신경을 써서 청풍호를 비롯한 제천시 일대가 최고의 관광코스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청풍 모노레일에 대한 자긍심과 애정을 드러냈다.

청풍호 모노레일은 1대당 6명씩 탑승할 수 있으며, 왕복 3km로 편도 약 23분이 소요된다. 탑승료는 어른/청소년 8,000원, 경로우대자/어린이 6,000원, 장애인/유공자 3,000원이며 제천시민은 4,000원이다. 전체 좌석의 60%는 인터넷으로 예약받고 있으며, 현장 발권은 40% 좌석만 가능하다. 주말 및 공휴일은 신청자가 많아 원하는 날짜에 타려면 미리 예약해야 한다.


문화관광저널 고경희 기자 ggh@news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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