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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작은 거인’ 소국으로 떠나는 여행

정지영 기자  winji365@newsone.co.kr / 2015-12-24 12:02:04


newsone 역사가 오래된 유럽은 구석구석 둘러볼 곳이 많지만 유럽 여행하면 흔히 이탈리아 베니스, 프랑스 파리, 헝가리 부다페스트, 불가리아 소피아, 프라하 체스키 크롬프트 등 유명 도시 위주의 관광을 떠올린다. 요즘은 혼자서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는 사람도 있지만 아직은 혼자서 찾아 가기엔 멀고 낯선 곳이다. 이럴 땐 단체여행이 제일이다. 단체여행이여도 차별화된 여행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여행바보 브랜드로 알려진 여행 기업 KRT는 유럽 속에 숨은 작지만 아름다운 소국을 추천한다. 안도라, 모나코, 룩셈부르크, 리히텐슈타인, 산마리노 등 이들 작은 나라는 강대국들 명성에 가려져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독특한 매력과 고유 문화를 지켜왔다. 소국 여행을 통해 색다른 유럽을 만나볼 수 있다.

산꼭대기 동화 속 마법의 성, 산마리노
바티칸 시국과 함께 이탈리아 안에 존재하는 또 다른 국가인 산마리노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공화국이다. 티타노산 중턱에 자리한 산마리노는 중세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시간의 흔적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오래된 집들과 비탈진 골목길을 따라 요새를 오르다 보면 어느덧 이탈리아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리베르따 광장과 공화국 궁전도 좋지만 구시가 마을에는 중세시대의 분위기를 간직한 골목길에 아기자기한 가게들도 밀집돼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밤이면 돌로 만들어진 오랜된 건물들이 조명에 의해 새로운 모습을 선사한다. 국가의 주산업이 관광인 만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기념품 가게, 레스토랑 등이 많고 나라 전체가 면세구역이라 쇼핑하기에도 좋다.


우아함이 묻어나는 럭셔리 휴양지, 모나코
프랑스 남부에 있는 모나코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나라다. 할리우드의 유명배우였던 그레이스 켈리가 모나코의 왕비가 돼 더욱 유명해진 곳이다. 모나코의 전 왕인 레니에3세와 왕비 그레이스 켈리가 결혼식을 올렸고 지금은 잠들어 있는 모나코 성당과 맑고 깨끗한 지중해 바다를 만날 수 있다. 몬테카를로 카지노와 F1 등 관광산업을 통해 필요한 국가 수익을 충족한다. 세금이 없는 부유한 나라로 세계 부호들의 사랑을 받는 고급 휴양지로 호화 요트들과 값비싼 외제차들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12월 말이 돼도 날씨가 따듯해 거리에서 꽃을 감상하고 가로수에 매달린 오렌지를 볼 수 있다.



세계 최고의 부자 나라, 룩셈부르크
룩셈부르크는 독일과 프랑스, 벨기에에 둘러싸여 중세부터 이어져온 유서 깊은 국가다. 오랜 세월 강대국의 통치 속에서도 고유한 그들만의 문화를 유지해 나폴레옹은 룩셈부르크를 ‘유럽의 골동품’이라 불렀다. 도시 전체가 하나의 요새처럼 보이는 룩셈부르크는 마을의 요새와 구시가지가 옛 모습 그대로 남아있고, 보존상태가 좋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인구는 겨우 50만 명이지만 1인당 GDP는 10만 불을 넘어 면적은 작지만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이다. 대부분의 건물이 짙은 회색빛 지붕과 짙은 베이지색 외관을 가져 독특한 분위기를 풍긴다.



이름마저 사랑스러운 곳, 리히텐슈타인
세계 최초 우표 발행국인 리히텐슈타인은 우표의 나라다. 독특하고 예쁜 우표가 많아 전세계 우표 수집가들로부터 호평을 받는 곳이다.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사이에 있는 리히텐슈타인은 입헌군주제 국가다. 오스트리아와 스위스의 알프스 산맥을 배경 삼아 고풍스러운 건축물이 잘 보존돼 있어 마치 동화 속을 걷는 듯한 환상적인 풍광을 자랑한다. 현존하는 왕족이 살고 있는 바두츠 성의 외곽을 둘러보며 산책할 수 있고, 왕자 소유의 포도밭 구경도 리히텐슈타인 관광의 또 다른 묘미를 선사한다. 퐁듀, 감자에 녹인 치즈를 곁들여 먹는 라클레트, 녹인 치즈와 파스타를 곁들이는 다양한 치즈를 맛볼 수 있는 곳이 리히텐슈타인이기도 하다.



스키·온천·쇼핑 3박자를 고루 갖춘 천국, 안도라
정식 명칭은 안도라공국으로 프랑스와 스페인 국경에 위치하며 드넓은 피레네 산맥에 둘러싸여 있다. 프랑스 대통령과 스페인 카탈루냐 지역의 교구인 우르젤의 주교가 공동으로 지배하는 작은 나라로 외부 세계와 오랫동안 차단돼 왔으나 2차 세계대전 후 뛰어난 자연경관과 스키장으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스키와 온천 여행지로 유럽인들에게 각광 받는 곳이다. 관세가 부과되지 않아 이탈리아와 함께 유럽의 쇼핑 천국 혹은 유럽의 슈퍼마켓으로 불리며 쇼핑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소국만 둘러보는 것이 아니라 유럽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들도 함께 둘러본다. 고흐가 사랑한 마을 아를과 휴양 도시 니스 등 이국적인 풍경으로 가득한 남프랑스 도시들을 비롯해 구게하임 미술관으로 유명한 스페인 빌바오, 스위스 루가노와 취리히, 파마산 치즈의 원산지인 이탈리아 파르마 등 알찬 유럽 여행에 제격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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