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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싸한 바다냄새에 향긋한 국화꽃 향기가 더해지고, 노란 꽃망울이 푸른 하늘과 바다와 극적인 대비를 이룬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면 펼쳐지는 오색국화의 향연인 제18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정취다. 옛 마산은 우리나라 국화재배의 역사가 담긴 곳으로 1961년 회원동 일대에서 여섯 농가가 전국...
11월은 단풍이 절정인, 여행하기 좋은 때이자 책 읽기 좋은 계절이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책방으로 떠나는 가을여행지로 ‘작은책방’ 이라는 주제 하에 6개 장소를 2018년 11월 추천 가볼 만한 곳으로 선정, 발표했다. 책과 함께하는 도심 산책, 서울 경의선책거리 버려진 철길이 ‘책’을 만나 개성 있는...
매년 이맘때 사람들의 마음을 들뜨게 하는 것 중 ‘단풍 구경’이 빠질 수 없다. 가까운 동네 뒷산에서부터 단풍으로 유명한 명소까지, 굽이굽이 등산객이 가득한 단풍철이 돌아왔다. 예쁜 풍경에 관광객의 마음은 흡족하고 인근 상인들의 경기도 잠시나마 회복되는 시기다. 하지만 단풍철이라고 모두의 마음이 흡족한...
‘2018 예술경영 콘퍼런스’가 오는 24일 김희수 기념 수림아트센터(서울시 동대문구)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도일)가 주관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예술경영 콘퍼런스’는 예술 현장과 예비 인력을 연결해 생생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예술 분야의 자생력을...
서울시는 23일 저녁 7시, 서울광장에서 한국적 감성을 화려한 색감과 디자인으로 풀어낸 이색 드레스 패션쇼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패션쇼는 ‘HEILL’의 양해일 디자이너가 ‘한국 옛그림에 나타난 우리 전통’이라는 주제를 서양의 복식형태와 조화시켜 한국의 정서를 세계에 알리는 의상 44벌을 선보일 예정이다. 패션쇼에 앞서 현악...
광주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2018 아시아문화포럼이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아시아문화포럼은 아시아 각국의 문화적 연대를 강화하고, 기술발달과 사회의 변화에 따른 창의적 아시아 문화의 담론을 형성하기 위해 2006년에 처음 개최된 후 올해로 12번째를 맞았다. 이번 포럼에서는 ‘문화,...
가을을 맞아 문화재청 조선왕릉관리소는 오는 24일부터 28까지 가을 단풍으로 아름다운 조선왕릉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중부지구관리소는 성종대왕의 업적인 악학궤범을 소개하고 우리국악을 알리기 위한 행사를 24일부터 28일까지 사적 제199호 ‘서울 선릉과 정릉’(선릉: 성종과 정현왕후, 정릉: 중종)에서 연다. 행사에 오면 악학궤범에...
형법 제20조 정당행위의 ‘사회상규’ 대법원 판례 평석 일반 독자의 법률 시사교양서· 법학전문대학원 수업 교재 등 활용 저자가 이번에 펴낸『사회상규』는 대한민국 형법 제20조(정당행위)에 나오는 용어다. 법조문에 보면 “법령에 의한 행위 또는 업무로 인한 행위 기타 사회상규에 위반되지 아니하는 행위는 벌하지 아니한다”라고 규정하고...
비무장지대, 문화예술과 평화의 공간으로 탈바꿈하다 ▲캠프그리브스 전경 (사진=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관광공사), 경기도(도지사 이재명),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와 함께 오는 27일과 28일, 파주 캠프그리브스 지역에서 ‘비무장지대(DMZ) 탈바꿈 평화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무장지대 지역의 어두운 이미지를 걷어내고 그 자리에...
한국관광공사, 단풍여행 등 연계 화천·고성 DMZ 평화관광상품 3종 개발 DMZ를 소재로 한 관광상품 개발에 본격 시동이 걸렸다. 한국관광공사는 10~11월 가을을 맞아, 전문 여행사(새영남여행사)와 협업해 부산·경남 지역을 배후로 하는 DMZ 평화관광상품 3종을 개발, 출시했다고 밝혔다. ▲화천 칠성전망대 (사진=한국관광공사) 지난 19일 출발, 21일까지 2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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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11월에 가볼 만한 곳

11월은 단풍이 절정인, 여행하기 좋은 때이자 책 읽기 좋은 계절이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책방으로 떠나는 가을여행지로 ‘작은책방’ 이라는 주제 하에 6개 장소를 2018년 11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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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창연 단풍명소, 등산객 무질서에 몸살

매년 이맘때 사람들의 마음을 들뜨게 하는 것 중 ‘단풍 구경’이 빠질 수 없다. 가까운 동네 뒷산에서부터 단풍으로 유명한 명소까지, 굽이굽이 등산객이 가득한 단풍철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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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보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장] “‘평화관광’ 길 트는 강원도, 사계절 관광지로 만들 것”

안보관광에서 평화관광이 되기까지, 올림픽 유산과 DMZ를 관광명소로 활성화할 계획 2018 남북정상회담에서 비핵화 등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의지가 재확인되면서 세계 유일 분단도 강원도가 평화 중심지로...